BLOG ARTICLE 맥북 | 3 ARTICLE FOUND

  1. 2008.05.19 맥 포토부스 가지고 놀기
  2. 2008.05.14 맥북을 지르다
  3. 2007.07.14 Step into Xcode

요즘 재준이가 한창 빠져 있는 맥의 포토부스에서 효과를 준 사진들이다. 단순하고 깔끔하게 잘 만든 프로그램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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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CJ 택배, 목요일 지른 맥북을 어제 저녁이 되어서야 배달이 되었다. 편리성을 생각한 아답터 부터 역시 애플이란 생각이 들었다.

구시대의 맥라이프를 영위하다 맥미니로 리모콘과 프론트로우를 경험해 보고 맥북으로 드디어 iSight가 달린 맥을 처음 써보게 되었다.오랫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녀석을 만났다.

그나저나 구형까지 맥만 5대, 아이팟 2대이니 이제 애플 매니아의 반열에 올라 선 것 같다. 다음 지름 목표 1순위도 애플의 아이폰 3G니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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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포토부스에서 만들어 본 이미지 이다. 이 녀석 때문에 재준이는 환장한다. 타이거와 별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소소하게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 천천히 알아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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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일전 쯤 아마존에서 구입한 책을 이제서야 받게 되었다. 90년도 말에 처음 아마존에서 구매한 이후로 두번째이다. 맥 개발에 관련된 서적은 국내에서 시장성이 거의 없어, 번역본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원서를 볼 수 밖에 없다.

영어랑 친하기는 커녕 울럼증이 있지만, 이런 책은 1/5 정도가 코드이고 어쩔수없이 원서를 몇본 본 경험으로 개발 관련 서적은 겨우 읽을 수가 있다. 이럴땐 영어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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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C의 언어적인 설명보다는 Xcode 툴 자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하였는데, 책을 대충 읽어보니 목적에 맞게 잘 산 것 같다. 그나저나 요새는 일이 많아 시간과 여유가 없는데 언제쯤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맥북만 있으면 올여름 휴가때 숲속으로 가지고 들어가 찬물에 발담구고 신선놀음 해가면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맥북은 레오파드가 나오고 신기종이 나오는 때를 꾸욱~ 참고 기다려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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