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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CJ 택배, 목요일 지른 맥북을 어제 저녁이 되어서야 배달이 되었다. 편리성을 생각한 아답터 부터 역시 애플이란 생각이 들었다.

구시대의 맥라이프를 영위하다 맥미니로 리모콘과 프론트로우를 경험해 보고 맥북으로 드디어 iSight가 달린 맥을 처음 써보게 되었다.오랫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녀석을 만났다.

그나저나 구형까지 맥만 5대, 아이팟 2대이니 이제 애플 매니아의 반열에 올라 선 것 같다. 다음 지름 목표 1순위도 애플의 아이폰 3G니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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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포토부스에서 만들어 본 이미지 이다. 이 녀석 때문에 재준이는 환장한다. 타이거와 별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소소하게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 천천히 알아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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