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매일 마시는 거야 20년을 해온 일이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보내는 날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주는 꽉차게 정식(?) 술자리를 가졌다.


오후에 청계산이나 가서 술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고 와야겠다. 그래야 또 마실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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