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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일하고 있어 가장 만만한 나들이 장소...

금요일 화창한 날씨에 필이 꽂혀 퇴근 후에 부모님, 가족과 함께 동생집으로 향했다. 산이라 아직은 때가 조금 일러 만발한 꽃을 볼 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오랫만에 나들이도 하고 숯가마에 가서 휴식도 취하고 다녔던 음식점들도 맛있어서 즐거운 나들이였다.

그나저나 나들이 장소 좀 다양화 해야지... 요샌 한택식물원 주변만 맴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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