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외근을 나갔다. 역삼동 GS 타워에 들렀다가 근처 중국집에서 지인과 함께 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역시 그 곳의 짬뽕은 맛있다. 오랫만이고 공짜라서 곱배기로 무리를 해서 먹고 왔다.
점심을 먹고 다시 선릉역 근처의 거래처에 들렀다가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들어 왔다.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신 것이 도대체 몇 달만인지?
작년엔 구석에서 너무 웅크리고 있었으니, 올해는 슬슬 기지개를 켜고 세상으로 나와야 겠다.
점심을 먹고 다시 선릉역 근처의 거래처에 들렀다가 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들어 왔다.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신 것이 도대체 몇 달만인지?
작년엔 구석에서 너무 웅크리고 있었으니, 올해는 슬슬 기지개를 켜고 세상으로 나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