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조카 주희를 데리고 집 앞의 선릉을 찾았다.
집에서 그냥 빈둥 대면서 쉬고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 도저히 집에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역시 공기도 좋고 푸른 나무들을 보니 눈도 시원해 지고....
담배를 못 피고 간단히 캔맥주도 마실 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네.
집에서 그냥 빈둥 대면서 쉬고 싶었지만,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 도저히 집에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역시 공기도 좋고 푸른 나무들을 보니 눈도 시원해 지고....
담배를 못 피고 간단히 캔맥주도 마실 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