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에서 새해를 맞고 근처의 중랑천으로 재준이와 조카 효정이와 함께 나섰다. 아이들은 즐겁게 자전거를 타고, 나는 벤치에 앉아 지나친 음주생활을 반성하고... 그렇게 새해 첫째날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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