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았다. 그동안 호기심에 me2day, facebook, starpl등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긴 했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해 본적은 없다. 요즘 심심치 않게 트위터에 대한 소식을 들었고 어제 지인과 이야기 하다가 한번 사용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맥용과 아이폰용 어플도 있으니 열심히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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