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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울 아줌마의 생일이였다. 우리집의 모든 외식은 특히 부모님과 같이할 경우에는 재준이 위주로 결정되기 때문에, 다른 곳에 가자는 나의 의견은 깨끗이 무시되었다.

요새는 동네의 횟집과 샤브샤브집만 번갈아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단골이라 사장님이 히레사케를 공짜로 한잔 주셔서 잘은 마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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