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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사는 이야기/일상들
2007. 8. 7. 13:08
3개월 정도 모은 돼지 저금통의 배를 갈랐다. 잔돈 500원이 남는 담배값의 영향인지 500원짜리 동전이 꽤 많았다. 나온 돈은 15만원 정도... 공돈이 생긴 것 같다. ^^
그나저나 돈냄새가 지독하다. 비누로 손은 한번 씼었는데 아직도 냄새가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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