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로 이사를 완료했다. 다소 서두룬 감이 있어 애들이 잘 살지는 모르겠다. 몇일 지켜 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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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서 멍하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잘되면 재준이 방에도 조그맣게 하나 만들어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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