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이야 터미날만 있으면 쉘 상에서 vi로 작업하는 것이 효율면에서 최고지만, OSX의 UI를 느끼며 세련(?)되게 작업할 수 있는 무료 툴들을 정리해 본다.
iTerm
멀티탭 기능이 있고, 전체 화면(option+return)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터미날.
북마크와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서버별로 각기 다른 설정을 할 수 있다.
링크: http://iterm.sourceforge.net/
CocoaMySQL
osx용 mysql client. 4.0, 4.1대 버젼에 사용해 보았는데, 이상이 없었다.
버젼이 0. 대 인것을 보아 중요한 DB에는 조심스럽게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현재 0.75 베타 까지 나와 있으며 이 버젼 부터 4.1대 버젼을 지원한다.
링크: http://cocoamysql.sourceforge.net/
TextWrangler
BBEdit로 유명한 베어본즈의 공개 에디터이다. 원격접속, 많은 개발언어를 지원하고, 들여쓰기/문법강조 기능 및 개발용 에디터로서 사용하기에 딱 좋다.
링크: http://www.barebones.com/products/textwrangler/
Cyberduck
Transmit 처럼 깔끔하고 상용틱한 UI는 아니지만, 심플한 FTP client이다. 윈도우에서 주로 사용하던 파일질라가 osx용으로 개발되고 있고 베타 버젼이 공개되었지만, 아직 너무나 엉성하다.
링크: http://cyberduck.ch/
Safari enhancer
웹개발용으로 파이어폭스와 그 확장 만큼 편리한 웹브라우저는 없지만, 사파리만큼 개발 시 갑갑한 웹브라우저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확장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 만큼은 아니지만, 갑갑함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설치하면 사파리 실행시 메뉴에 Debug 항목이 추가된다.
링크: http://www.celestialfrontiers.com/safari_enhancer.php
iTerm
멀티탭 기능이 있고, 전체 화면(option+return)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터미날.
북마크와 프로파일을 이용하여 서버별로 각기 다른 설정을 할 수 있다.
링크: http://iterm.sourceforge.net/
CocoaMySQL
osx용 mysql client. 4.0, 4.1대 버젼에 사용해 보았는데, 이상이 없었다.
버젼이 0. 대 인것을 보아 중요한 DB에는 조심스럽게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현재 0.75 베타 까지 나와 있으며 이 버젼 부터 4.1대 버젼을 지원한다.
링크: http://cocoamysql.sourceforge.net/
TextWrangler
BBEdit로 유명한 베어본즈의 공개 에디터이다. 원격접속, 많은 개발언어를 지원하고, 들여쓰기/문법강조 기능 및 개발용 에디터로서 사용하기에 딱 좋다.
링크: http://www.barebones.com/products/textwrangler/
Cyberduck
Transmit 처럼 깔끔하고 상용틱한 UI는 아니지만, 심플한 FTP client이다. 윈도우에서 주로 사용하던 파일질라가 osx용으로 개발되고 있고 베타 버젼이 공개되었지만, 아직 너무나 엉성하다.
링크: http://cyberduck.ch/
Safari enhancer
웹개발용으로 파이어폭스와 그 확장 만큼 편리한 웹브라우저는 없지만, 사파리만큼 개발 시 갑갑한 웹브라우저도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확장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 만큼은 아니지만, 갑갑함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설치하면 사파리 실행시 메뉴에 Debug 항목이 추가된다.
링크: http://www.celestialfrontiers.com/safari_enhancer.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