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프리웨어 | 8 ARTICLE FOUND

  1. 2007.05.18 Xfolders
  2. 2007.04.26 MPEG Streamclip
  3. 2007.04.25 Dashit
  4. 2007.04.23 MagiCal
  5. 2007.04.21 SideNote
  6. 2007.04.17 Lumen
  7. 2007.04.16 iGTD
  8. 2006.11.28 자주 사용하는 FREE 소프트웨어

Xfolders

관심꺼리/OS X_맥 2007. 5. 18. 17:10
나이가 조금 있는 분들은 과거 도스시절 M이나 노턴유틸리티, 피씨툴즈란 툴들을 애용했을 것이다. 나는 M이 나오고는 주로 M을 쓴 것 같은데...

맥에서도 이와 유사한 어플리케이션을 발견했다. 조금 더 써봐야 겠지만 폴더와 파일 관련 작업에는 편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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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언어나 사이트명을 보면 독일사람이 만든 것 같은데, 사이트에 가보면 이와 유사한 Qfolder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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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 Streamclip은 동영상을 다양한 포맷으로 변환해 주는 무료 소프트웨어다.

MPEG, VOB, MOD, DAT, MOV, AVI, MP4등 다양한 파일포맷을 지원한다. 변환시 다양한 옵션을 줄 수 있으며, 맥과 윈도우 두가지 버젼이 있다.

맥에선 다운로드 받은 후, Extras 폴더에 있는 Save as AVI.component 파일을 라이브러리/QuickTime 폴더로 복사 하고, MPEG Streamclip은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복사 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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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it

관심꺼리/OS X_맥 2007. 4. 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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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it은 대쉬보드에 있는 위젯을 데스크탑으로 옮겨주는 위젯이다.

버튼이 녹색일 때 동작한다. F12로 대쉬보드로 가서 가지고 올 위젯을 클릭한 상태에서 F12를 다시 누르면 데스크탑으로 온다. 반대로 데스크탑에서 위젯을 누르고 F12를 누르면 다시 대쉬보드로 들어 간다.

설정은 재부팅 해도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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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

관심꺼리/OS X_맥 2007. 4.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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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al은 메뉴바에서 날짜와 시간을 다양한 옵션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클릭하면 월별로 날짜를 볼 수 있으며, 우측 하단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나타나는 [i]를 클릭하면 프로그램 정보와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텍스트로 날짜를 나오게 하는 것 보다, 작고 보기좋고 한달 달력을 빠르게 볼 수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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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Note

관심꺼리/OS X_맥 2007. 4. 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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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고 참조해야 하는 내용들을 빠르게 확인하거나, 급하게 메모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post it류 프로그램이다.

좌측 또는 우측에 숨어 있다 마우스가 근처로 가면 나타난다. 메모를 색상 별로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메모는 폰트를 지정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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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

관심꺼리/OS X_맥 2007. 4.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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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이란 퍼즐게임이다. 좌측에 있는 아이템들을 이용해서 나오는 빛을 모든 원모양의 체크포인트를 관통해야 하는 게임이다.

설치는 DMG 파일이 마운트되면 게임과 Lumen Puzzles 폴더를 어플리케이션으로 드래그해 주면 된다. 실행 후, Load Puzzle을 클릭하면 각각의 퍼즐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좌측의 이미지는 Aquadd란 퍼즐을 완료한 스크린 샷이다.

좌측 이미지 상단 세개의 아이템이 각각 초록/빨강/파랑 색의 빛을 발사하는 장치이다. 그 밑의 삼각형은 빛을 반사 시킬 수 있고, 마우스 우버튼을 클릭하면 회전한다.

그 밑의 아이템들은 빛의 색을 바꾸어 주며 한번 바뀐 색은 희색으로만 바뀔 수 있으며, 그 이 후에는 색이 바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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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D

관심꺼리/OS X_맥 2007. 4. 1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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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TD
는 프로젝트/작업 관리 및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자료, 스케줄등을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별로 여러 단계로 서브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으며, 작업 리스트를 작성할 수 있다.
Contexts는 분류별로 몇 가지 아이콘으로 제공한다. 이곳에 약속, 전화, 가족 등의 항목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고 있다.  

작업목록에서는 중요도, 날짜, 플래그등이 나오며, 프로젝트에선 관련 Contexts로 Contexts에서는 관련 프로젝트를 연결할 수 있다.

작업은 진행중/플래그/Maybe/Wait등 다양한 설정을 하고, 검색을 할 수 있다.
Link - 관련 파일을 드래그로 링크를 걸면, 클릭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Tags - tag를 달 수 있으며, tag로 검색을 할 수 있다.
Contacts - 주소록에서 연락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바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iSync를 지원하며 iCal, PDA 및 모바일과도 연동이 된다고 하는데, iCal과 연동만 확인해 보았다. 만들어 놓은 분류들이 iCal에 새로운 캘린더로 등록이되고, iCal에서 등록한 할일들도 해당 분류로 잘 들어 왔다.

퀵실버와 Growl도 지원한다.

여러가지 작업/스케줄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았는데, 프리웨어에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UI도 깔끔하여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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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져, 메일클라이언트, 문서작성을 위한 MS 또는 다른 개발사들의 많은 상용 제품들이 있지만, 아래의 소프트웨어들은 내가 자주 쓰고 있고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들이다. 물론 프리웨어 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수가 메이져 상용 사용자 수 보다 적고, 설정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누구나라고는 할 수 없지만, 공짜인 대신 사용법을 익히는 것에 대해 약간의 수고를 감수할 수 있는 누구나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상용에 뒤지지 않는 오히려 앞서는 부분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

내 컴에서 캡쳐 받았기 때문에 아이콘의 이름이 괴팍하거나 천박하다.

모질라 프로젝트 형제들
파이어폭스로 대변되는 모질라에는 다양한 무료 소프트웨어 들이 있다. 무료지만 모질라 프로젝트의 많은 소프트웨어들은 MS 및 다른 상용 소프트웨어에 비해 외형이나 기능에서 전혀 뒤지지 않는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들의 장점은 다양한 멀티플래폼을 지원한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window/osx/x-window를 지원한다.

또한 편리하고 다양한 Extension(add-on)이 있어, 용도에 맞게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 많은 개발자들에 의해 프로그램에 쉽게 add-on 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타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일반적으로 가볍다. MS의 공룡같은 소프트웨어들에 비해 치타 처럼 날쎄다.그외에 대부분 한글화 프로젝트도 같이 진행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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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모질라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특히 웹개발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웹브라우저이다. 개발자들은  FireBug, Web Developer와 같은 플러그인들이 많은 편리함을 가져 다 준다. IE에 비해 activeX를 남용하는 우리나라의 은행 및 쇼핑몰 기타 사이트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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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bird POP3를 지원하는 메일 클라이언트이다.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편지지 기능(템플릿 편지함으로 대체 가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pst 파일 포맷의 가져오기/내보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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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ird 일정관리 프로그램 이다. 처음 느낌은 웹상에서 구현된 구글 켈린더를 보았을 때의 오~ 하는 느낌보다는 평범했다. 역시나 모질라 프로젝트 답게 다소 부족한 듯 한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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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telnet/Rlogin/SSH를 지원하는 강력한 툴이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버젼업이 되면서 fixdays 폰트를 설정하면 UTF-8 환경에서 한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외에는 공짜라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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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Office MS office군과 유사한 office 소프트웨어 제품들이며,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불러와서 편집 및 저장할 수도 있다. 초기버젼은 불안했지만 이젠 MS-office를 따로 깔지 안아도 무리없이 업무를 볼 수 있는 걸 보니 쓸만하다. 특히 바로 PDF로 저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놈 역시 window/osx/x-window 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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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Bear 포토샵과 비슷한 UI를 가진 이미지 편집툴이다. 일본에서 제작되었고, 설치시 오류가 뜨지만 무시하고 설치하면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 당연히 포토샵 정도의 기능을 생각하면 안되나, 가볍고 빠르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인들이 간단한 이미지 편집툴로 사용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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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Zilla 상용 FTP에 뒤지지 않는 깔끔한 인터페이스의 든든한 FTP이다. 무지막지한 용량 또는 많은 수의 파일 업로드에선 불안한 알FTP에 비해, 이 놈은 거뜬히 감당해 내는걸 보고 신뢰가 든다.


끝으로 제작자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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