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에 가면 간혹 그래픽 노블이라 불리우는 만화책을 한권씩 사오는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영화로 본 브이 포 벤데타를 원작만화로 천천히 다시 읽어보기 위해 구입을 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로닌을 보게되고 킹덤 컴, 저스티스를 차례로 구입하게 되었다. 이제 4권이 되었으니 그래픽 노블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의 라르고 윈치는 지인으로 부터 잠시 빌린 것이다. 이 라르고 윈치 역시 영화화 되어 올 여름을 시작으로 시리즈물로 계속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 영화를 안볼 것 같다. 만약 흥미가 생긴다면 영화대신 만화 시리즈를 구입할 것 같다.
어린시절에도 만화를 좋아했었고, 이제 마흔이 넘어 다시 만화의 재미에 조금씩 빠져 들어 가는 것 같다. 표현형식만 보면 만화지만 영화로 나온 왓치맨, 브이 포 벤테타등을 생각해보면 가볍고 쉽게 읽을거리는 아니다. 또한 킹덤 컴이나 저스티스의 그림체를 보면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이 마치 예술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저스티스는 1권만 읽었고 그외에 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서점에 들려 생각날때마다 한권씩 구입해서 천천히 모아볼려고 한다.
그러다 어느날 로닌을 보게되고 킹덤 컴, 저스티스를 차례로 구입하게 되었다. 이제 4권이 되었으니 그래픽 노블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의 라르고 윈치는 지인으로 부터 잠시 빌린 것이다. 이 라르고 윈치 역시 영화화 되어 올 여름을 시작으로 시리즈물로 계속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 영화를 안볼 것 같다. 만약 흥미가 생긴다면 영화대신 만화 시리즈를 구입할 것 같다.
어린시절에도 만화를 좋아했었고, 이제 마흔이 넘어 다시 만화의 재미에 조금씩 빠져 들어 가는 것 같다. 표현형식만 보면 만화지만 영화로 나온 왓치맨, 브이 포 벤테타등을 생각해보면 가볍고 쉽게 읽을거리는 아니다. 또한 킹덤 컴이나 저스티스의 그림체를 보면 그 정교함과 아름다움이 마치 예술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저스티스는 1권만 읽었고 그외에 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서점에 들려 생각날때마다 한권씩 구입해서 천천히 모아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