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닐 무렵 샀으니 처음 목차만 보고, 산지 3년여만에 읽어 보았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경영, 마케팅, 세일즈 이런 부문으로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이해되고 공감되는 부분은 많이 있으나, 수박 겉핧기 식으로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읽을 책은 작년에 서점에서 우연히 산 책... 그책도 제목이 마케팅 불변의 법칙으로 불변의 법칙 시리즈인가 보다.

남는 시간에 술과 TV, 인터넷에 너무 많이 의미없는 시간들을 뺏기고 살아 가는 것 같다. 앞으로는 책 읽는 시간에 많이 투자해야 겠다. 책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세상에 벗어나 현실세계에 더욱 투자하고 시간을 보내야 겠다.

공부하자... 내 주위의 모든 것들을 더욱 가치있게 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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