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판매를 시작했으나, 오늘부로 네이버 검색 광고에 홈페이지가 나오기 시작했다. 우선은 하드웨어와 함께 두뇌 트레이닝과 영어 삼매경이란 교육적인 타이틀 먼저 출시 하는 것 같다. 아주~ 훌륭한 마케팅!! 이런 디지털 기기들은 아빠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엄마들의 압력에 포기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 교육을 내세워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가격은 하드웨어 15만원, 소프트웨어는 3만원 내외인데,  사실 왠만한 책이나 장난감 보다는 훨씬 낫다고 본다. 아니 그렇게 강력히 믿고 나 자신에 주입시키고 있다. 다음달 13일 재준이 생일선물로 찜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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